다섯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SEOUL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127이 다섯 번째 월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NCT 127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투어 ‘NEO CITY : SEOUL – THE REDLIN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전작 ‘THE MOMENTUM’을 통해 축적된 에너지가 한계를 돌파하는 순간을 ‘THE REDLINE’이라는 테마로 형상화했다. 정규 7집 ‘BLINGY’ 수록곡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한층 강렬해진 ‘NEO CITY’의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17일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한계에 직면한 멤버들이 이를 극복하고 함께 나아가는 서사가 담겨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와 라이브 뷰잉 서비스도 병행된다. 2회차와 3회차 공연은 Beyond LIVE와 Weverse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된다.

마지막 공연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미국, 멕시코, 독일, 영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40여 개 지역의 1,000여 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사이타마,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등지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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