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소속 최선국 의원이 9월 18일 오전 의회 무안청사 본회의 도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최 의원은 회의장에서 몸을 가누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주변의 부축을 받아 휠체어로 이동한 뒤 119구급차를 통해 목포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의료진 검진 결과 다행히 생명에 지장을 줄 만한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최 의원은 수액과 영양제 처방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된 결정에 반발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왔습니다. 박문옥, 최정훈 의원과 함께 청사 앞에서 12일째 단식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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