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이디(JD)가 18년 동안 사용해 온 활동명을 내려놓고 본명인 이창현으로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창현은 19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본명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신곡 ‘이별이 되고 나서야 사랑인 걸 알았어’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이별 후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으로, 이창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그는 2008년 싱글 ‘Virus’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와 R&B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그동안 이창현은 ‘별에게’, ‘꿈속을 걸어요’, ‘Lazy Night’, ‘LOVE SEEKER’ 등 다수의 싱글과 OST 작업에 참여하며 제이디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소통해 왔다.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온 활동명을 뒤로하고 본명으로 돌아온 만큼, 이번 신곡을 기점으로 더욱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창현은 본명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소회에 대해 “제이디로 활동했던 시간과 추억, 모든 음악적 기억이 나의 뿌리가 돼줬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처음 노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가장 솔직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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