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클라라 (사진= SNS 갈무리)

배우 클라라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방콕국제영화제(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6)’에 공식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지난 16일 현지 행사에 참석한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하고 뜻깊은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kkiff2026에 참석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 클라라는 총 세 벌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블랙 비즈 드레스와 스카이블루 드레스를 입었을 때는 시스루 앞머리와 애교머리를 강조한 단발 스타일링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 같은 동안 외모를 뽐냈습니다. 반면 레드 드레스를 착용했을 때는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습니다.

과거 레깅스 패션 등으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이미지를 구축했던 클라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까지 더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 취재진 사이에서도 그녀의 변화된 스타일과 완벽한 보디라인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는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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