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이 개봉 이후 4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 52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만 5063명을 기록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영화는 패션계에서 급성장한 회사 대표 선우 역의 한소희와 37년 경력을 가진 실버 인턴 기호 역의 최민식이 만나 세대와 직급을 넘어선 오피스 라이프를 다룹니다. 이는 2015년 개봉한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했던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지난 16일 개봉과 동시에 1000만 관객을 달성했던 영화 '오디세이'를 밀어내고 1위로 출발한 '인턴'은 개봉 4일 만에 30만 관객 돌파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10만 8831명을 모은 '오디세이'가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12만 48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위는 5만 5081명이 관람한 '옵세션'으로 누적 관객 수는 65만 677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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