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WISH가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의 대단원을 내렸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서울과 도쿄, 타이베이를 거쳐 홍콩으로 이어졌으며, 피날레 무대에는 약 2만 명의 관객이 운집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에서 NCT WISH는 일본 신곡 ‘BOY MEETS GIRL’을 비롯해 ‘WISH’,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Cheat Cod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U’와 엑소의 ‘Electric Kiss’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팬들과 함께하는 소통 코너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왕자의 품격’이라는 시간을 통해 현지 유행 챌린지와 팬들의 요청 챌린지를 수행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홍콩 공연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엑소의 ‘피터팬’ 중국어 버전 무대는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성공적으로 투어를 마친 NCT WISH는 곧바로 다음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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