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네스티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기업의 ESG 및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임팩트살롱’의 여섯 번째 행사를 오는 10월 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대, 기업 사회공헌 하는 방법’을 주제로, 최근 공포된 관련 법안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기업 사례 발표로 구성된다. 김종훈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기금자문위원이 제도 변화에 따른 기업의 준비 방향을 제시하며, 산은나눔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 큐네스티 관계자가 실무 현장에서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노하우와 협업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으로 향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를 넘어 정책적 정합성을 갖춘 전략적 협력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으로 금융과 판로 등 정책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사회연대경제조직과의 협업이 효율적인 사회공헌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실무진들이 달라진 제도 환경을 이해하고 자사에 적합한 실행 모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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