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환·김승원, 2026 아시안게임 남녀 배영 (사진= 연합뉴스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종목에 출전한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이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24초5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5레인에서 출발한 윤지환은 0.56초의 반응 속도로 입수해 4위 스테판 곤차로프(바레인·24초92)를 0.38초 차이로 따돌리고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해당 종목 금메달은 대회 신기록인 24초04를 세운 쉬자위(중국)가, 은메달은 24초49를 기록한 왕쯔청(중국)이 각각 가져갔습니다.

이어 진행된 여자 배영 50m 결승에서는 김승원(경기체고)이 27초7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김승원 역시 5레인에서 0.56초의 빠른 반응 속도로 출발해 선두권을 추격하며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이 종목 우승은 27초47을 기록한 완러톈(중국)에게 돌아갔으며, 왕쉐얼(중국)이 27초66으로 은메달을 기록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이은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28초53으로 7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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