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

차세대 레저 플랫폼 기업 디에스엠이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의 그래비티 레이싱 누적 주행거리가 849만km를 넘어섰다. 이는 지구 둘레를 약 212바퀴 회전한 것과 맞먹는 수치로, 2019년 가오픈 이후 총 550만 회의 레이싱이 진행된 결과다.

지난 6월 기준 누적 이용객은 300만 명을 기록했으며, 두 차례 이상 방문한 재방문객도 10만 명을 넘어섰다. 1인당 평균 1.8회의 레이싱을 즐기는 이용 패턴은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 요소가 고객 유입에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운영 방식은 향후 레저 콘텐츠의 고도화와 시스템 개선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디에스엠은 제주에서 확보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인천공항에 새로운 레저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849만km의 누적 주행거리는 그간 축적된 운영 데이터의 방증”이라며 “내년 인천공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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