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

이랜드건설이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인증을 갱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갱신은 2023년 최초 취득 이후 3년간 유지해 온 준법·윤리경영 체계에 대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유효기간은 2029년 9월까지다.

이랜드건설은 지난 21일 마곡 이랜드 글로벌R&D센터에서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회사는 2021년 대표이사 직속 리스크 예방 위원회를 신설한 이후 내부 규정 정비, 리스크 평가, 임직원 교육 등을 통해 경영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특히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전사적으로 적용해 법규 준수와 리스크 예방을 위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투명 경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랜드건설의 이번 인증 갱신은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승훈 이랜드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임직원 모두가 준법과 윤리를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을 반영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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