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9월 2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해 소속 의원과 당협위원장, 지지자 등 전국에서 추산 약 1만여 명이 참석해 민생 경제 파탄과 헌정 파괴를 규탄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연설을 통해 부동산 정책과 세제 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 등 현 정부의 국정 실패 사례를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특히 인사 참사 논란과 관련해 특정 인물을 거론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1년 반 만에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음에도 연임을 시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행태를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사법부 독립과 국가 체제 수호를 위해 재판 재개 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현장에서 정책 실패와 인사 참사에 대한 대통령의 대국민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선창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민생 파탄과 인사 참사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국회 본청 앞 계단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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