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이 추석 연휴를 맞아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XR미팅 서비스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외 최대 5개 장소에서 동시에 접속해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사용자는 가족사진이나 영상을 활용해 가상 공간을 꾸밀 수 있으며, 실시간 접속이 어려운 경우에도 게시판을 통해 안부와 소식을 공유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화상 통화를 넘어 가족만의 전용 공간을 구축해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대면 기술이 명절 풍경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서비스는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엘림넷 UC서비스팀 기한석 팀장은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환경에서 XR미팅이 실시간 만남과 안부 공유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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