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투썸 SEP 센터에서 임직원 대상 ‘디저트 크리에이터 챔피언십’ 결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이 디어 투썸 디저트’를 주제로 케이크와 델리 부문에서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시작된 사전 공모에는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이 참여해 100여 가지가 넘는 레시피를 출품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8명의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메뉴를 제조하고 콘셉트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식혜와 티라미수를 접목한 ‘티라미식혜’를 선보인 김성민 과장이 최종 MVP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깨먹는 아이스박스’와 ‘K-한쌈 샌드위치’가 부문별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사내 행사를 넘어 현장 직무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투썸만의 디저트로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제품 개발에 영감을 줄 만큼 출품작의 완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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