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를 마무리하고 내년 KSPO돔 입성을 앞둔 씨엔 (사진= 소속사 제공)

밴드 씨엔블루가 마카오에서 2026 월드투어 '3LOGY'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1월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씨엔블루는 타이베이, 시드니, 싱가포르, 홍콩, 방콕을 비롯해 베를린, 파리,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최근 부산 앙코르 무대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투어 종료 이후의 차기 일정 또한 확정됐다. 씨엔블루는 내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씨엔블루가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뷔 17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공연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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