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국 런던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장윤주는 9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여름, 난 런던으로 이주했다.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됐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간결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톱모델다운 독보적인 분위기와 군살 없는 8등신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AI 모델이 따라올 수 없는 완벽한 모델핏이다", "런던 생활이 잘 어울린다", "다리 길이가 2m는 되어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장윤주는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활동해왔다. 이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2015년 영화 '베테랑'을 기점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세자매', '종이의 집'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윤주는 이번 런던 이주를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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