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8시 46분쯤 울산 북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여중생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각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추락 직후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고,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두 학생의 휴대전화에서 신변과 관련된 내용이 확인됨에 따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함께 유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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