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 백석예술대 개교 이래 첫 명예이사 (사진= 소속사 제공)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서울백석학원과 백석예술대학교 개교 이래 최초의 명예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지난 8월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양병희 이사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학교법인 서울백석학원 측은 임형주가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이자 문화예술인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탁월한 예술적 성과와 대외적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그가 보여준 문화예술 발전 및 국위 선양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해 이번 위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병희 이사장은 임형주의 풍부한 글로벌 무대 경험과 역량이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려는 학교의 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백석예술대가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세심하게 돌보는 예술교육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임형주의 합류를 환영했다.

임형주는 위촉식 현장에서 윤미란 총장의 신앙심과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석예술대학교가 교육 현장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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