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THE STA (사진= 레온웍스 제공)

가수 장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덤 '은하수'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명은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으로, 장한별이 데뷔 이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보이는 첫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한별은 지난 13일 극동대학교 K컬처 축제 현장에서 팬들에게 직접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장에는 공식 팬덤 '은하수'가 준비한 래핑버스를 포함해 총 11대의 팬 버스가 동원됐으며, 1300여 명의 관객이 집결해 뜨거운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가 장한별의 음악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선곡부터 라이브 밴드 구성, 무대 연출까지 장한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힘 있는 보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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