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CCTV 공개 논란에 박요한 목사 비판 (사진= 유튜브 캡처)

박요한 목사가 KTX 낙상사고 CCTV를 공개한 유튜버 박위를 공개 비판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박 목사는 최근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선한 영향력 웃기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기독교인 박위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라는 문구도 담겼다.

박 목사는 박위가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실수로 낙상 사고를 당한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점을 문제 삼았다.

박 목사는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처럼 받아들이는 착각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논란 뒤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구독자는 100만명을 넘겼던 수준에서 94만명대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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