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규(베식타시)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오현규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FIFA 랭킹 25위)와의 9~10월 A매치 4연전 첫 경기에서 후반 9분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 득점은 오현규의 A매치 8번째 골이자 모레노호의 첫 골이었습니다. 한국은 이어 후반 13분 손흥민(LAFC)의 추가골까지 더해 3-0으로 이겼습니다.
오현규는 경기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수원에 와서 새로운 감독님 앞에서 골을 넣어서 더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원 삼성의 홈그라운드인 빅버드에서 골맛을 본 데 대해서도 "더 감정적으로 올라와서 세리머니가 격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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