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와 킥플립 10월 컴백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의 막내 보이그룹 엔시티 위시와 킥플립이 10월 나란히 새 활동에 나선다.

엔시티 위시는 10월 12일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I SPY)’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6곡이 담긴다. 다채로운 감정을 마주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앨범에 녹였다.

킥플립은 6일 한 주 먼저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더블 타이틀곡은 ‘미완성’과 ‘킥 오프 더 월’이다.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한 흐름으로 묶어 하나의 서사를 완성했다.

엔시티 위시는 2024년 2월 데뷔한 엔시티의 막내 팀이다. ‘송버드’, ‘스테디’, ‘팝팝’ 등 경쾌한 음악과 발랄한 퍼포먼스로 청량한 이미지를 쌓아 왔다. 전작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로 3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음반과 음원 모두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지난 7월 일본 싱글 ‘요이돈! / 보이 미츠 걸’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첫 케이스포돔 공연도 열었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막내 보이그룹이다. 리더 계훈은 9년 연습생 생활을 거쳤고, 동현·아마루·케이주 등은 2021년 SBS ‘라우드’로 얼굴을 알렸다. 이들은 데뷔 뒤에도 음악 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팀 색깔을 만들고 있다. 올해 1월과 2월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팬 콘서트를 마쳤고, 4월에는 ‘마이 퍼스트 킥’으로 초동 기록을 새로 쓰며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여름에는 ‘워터밤 2026’ 서울과 부산 무대에도 섰다. 이번 신보 8트랙 전곡에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고, 계훈이 작사·작곡한 ‘미완성’과 계훈·동화가 작사하고 이안 디올이 피처링한 ‘킥 오프 더 월’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배치됐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팀은 청량함과 풋풋함을 공통분모로 두고 각자의 색을 넓혀 왔다. 일주일 차로 이어질 이번 컴백에서 어떤 음악과 무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