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만났습니다.
한 총리는 9.23(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틸 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향과 양국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 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보를 넘어 경제와 문화 분야까지 협력이 넓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스틸 대사가 재임 기간 동안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모국에 미국 대사로 부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고, 안보와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더 강한 동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특히 조선, 반도체, 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미 양국이 상호투자와 경제협력을 확대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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