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3총사가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모두 승리를 거두며 인터내셔널 팀의 전세 역전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파70)에서 열린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를 3개 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이겼습니다.
전날 포볼 매치플레이에서도 승리했던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인터내셔널 팀에 승점 2를 안겼습니다. 임성재도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와 짝을 이뤄 러셀 헨리-제이컵 브리지먼 조를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제압해 승점 1을 보탰습니다.
대회 둘째 날 포섬 5경기를 모두 가져간 인터내셔널 팀은 미국 팀을 7-3으로 앞섰습니다. 셋째 날인 27일에는 포볼 4경기와 포섬 4경기가 열려 승점 8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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