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일보 단독 기사에 따르면 경찰 일선 수사부서 과·팀장 가운데 최근 3년간 338명이 지휘역량평가에서 ‘부적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부적절 판정은 2024년 137명, 지난해 124명, 올해 7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2024년 20명, 지난해 30명, 올해 26명으로 3년 연속 가장 많았다. 책임 수사관 배치 비율은 과장 6%, 팀장 37%에 그쳤다.
경북경찰청과 경남경찰청 산하에서는 책임 수사관 자격을 갖춘 팀장이 없는 경찰서도 다수 확인됐다. 경찰은 책임 수사관 배치를 늘리는 방향으로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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