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인포메이션이 HUB 시리즈에 5년 보증 정책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4K BYOM 매트릭스 스위처인 HUB30과 HUB35-EXT35다. 회사는 회의실 인프라의 장기 운영을 뒷받침하고, 기업과 기관 고객의 장비 운용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여러 회의실 장치를 함께 관리할 때 생길 수 있는 복잡성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에버는 HUB 시리즈를 통해 장치 간 연결과 통합 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여기에 5년 보증을 더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하이브리드 업무와 교육, 라이브 이벤트 제작처럼 장비 운용이 복합적인 환경에서는 유지보수 체계가 제품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HUB 시리즈는 스마트 멀티 카메라 스위칭 기능인 ConnectAI, 4K UHD 지원, CP10 G2 터치 패널을 통한 중앙 집중형 제어, HDMI·USB-C·DisplayPort 연결성, 그리고 HUB30과 HUB35-EXT35로 이어지는 확장성을 내세운다. 에버는 2023년 Pro AV 카메라와 MT 시리즈 매트릭스 트래킹 박스에 5년 보증을 처음 도입한 바 있으며, 이번 확대 적용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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