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모델 쥬가 갸루 콘셉트로 맥심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만 19살에 미맥콘 정상에 오른 뒤 다시 표지에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낸 셈이다.
이번 화보에서 쥬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호피 패션, 네일과 팔찌 등 액세서리를 더해 갸루 스타일을 완성했다. 만화 속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화보의 콘셉트를 소화했다. 최근 패션과 화보 시장에서는 개성 강한 콘셉트가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쥬의 이번 변신도 그 연장선에서 읽힌다.
쥬는 인터뷰에서 “두 번째 맥심 표지를 장식하게 돼서 그저 기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또 “갸루 콘셉트는 한 번쯤 꼭 해보고 싶던 스타일링이었고 누구보다 잘 소화할 자신도 있었다”고 밝혔다. 통권 주제인 도파민에 대해서는 “미맥콘은 제 인생 최고의 도파민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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