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심 거역하면 탄핵밖에” (사진= 연합뉴스 제공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한 공세를 폈습니다.

그는 추석 민심을 언급하며 “3년은커녕 3개월도 더 못 참겠다는 것이 추석 민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심을 거역하고 역행하면 남는 길은 탄핵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생 상황도 함께 비판했습니다.

부동산, 농지, ETF 사태, 고물가, 고금리를 거론하며 민생이 파탄 났다고 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공소 취소와 연임에만 매달린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전투기, DMZ 지뢰 문제를 언급하며 대북 제재 해제 발언도 문제 삼았습니다.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싼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장 대표는 고의적인 조사 지연과 사고 축소, 은폐가 대통령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6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 이후 보고와 지시 내용을 모두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만약 사고 은폐 지시가 있었다면 명백한 탄핵 사유이자 외환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군 포로의 국내 송환 비공개 논란도 언급했습니다.

장 대표는 송환 사실을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고도 비판했습니다.

사법부를 향해서는 법원행정처 해체와 예산 삭감 거론을 두고 정권의 압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매체 보도,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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