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이 60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누적 방문객은 60만7천명이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은 48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24일 10만1천명, 25일 13만6천명, 26일 14만명, 27일 10만6천명이다. 공단이 공식 집계를 시작한 9월 19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의 방문객은 56만8천800명이었다.
연휴가 끝난 9월 28일에도 오후 6시까지 3만8천명이 공원을 방문했다. 부산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이 인공 수로에 머무는 부캉이를 보기 위해 찾았다.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기관은 9월 29일 오전 10시 워터펌프를 사용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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