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상욱 울산시장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재산등록에서 총 50억2459만원을 신고했다. 6·3 지방선거 출마 때 공개한 37억5850만원보다 4개월 새 12억6609만원 증가한 규모다.
신고된 예금은 45억8045만원으로, 이전보다 12억1847만원 늘었다. 변동 사유는 ‘펀드 평가액 변동’으로 기재됐다.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민티 07’에서 펀드에 전 재산을 투자했다고 설명하면서, 이후 평가액이 하락한 시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56명과 퇴직 선출직 586명, 신규 임용·승진 공직자 110명이 포함됐다. 신규 선출직 563명의 평균 재산은 13억5420만원으로 집계됐고, 최고 신고액은 최기영 봉화군수의 349억2176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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