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 사회복무요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은 TV에 출연한 전직 경찰관이자 현직 교수였다.

사건은 6월11일 오후 8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한 역에서 벌어졌다.

술에 취한 남성은 카드가 작동하지 않는다며 개찰구를 발로 찼고, 호출을 받고 나온 사회복무요원에게 머리와 얼굴 등을 6~7차례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자신이 경찰관 생활을 40년 이상 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경찰서장을 만나겠다고 했고,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돼 정식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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