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겨울철 수요에 맞춘 신제품 2종을 내놓으며 동절기 제품군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가열식 가습기와 멀티 온풍기다.

‘위닉스 올바른 가열식 가습기 6.0’은 국내 생산 제품으로, 6L 물통과 상부 급수 방식을 적용했다. 약 1분 30초 만에 가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고, 가열부와 물통을 분리한 구조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물을 가열하도록 설계했다. 위닉스는 304 스테인리스와 BPA 소재를 사용해 고온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위닉스 멀티 온풍기’는 무타공 벽걸이형과 탁상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온풍기다. 욕실, 침실, 거실 등 여러 공간을 고려해 만들었으며, 난연 소재와 5분 자동 송풍 기능을 적용했다. 레이더 모션 감지 센서, IP24 등급 방수 설계, 수건걸이, 리모컨도 갖췄다. 겨울철 생활가전 시장은 기능성과 공간 활용성이 구매 판단의 핵심이 되는 만큼, 위닉스도 사용 환경을 세분화한 제품으로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위닉스 관계자는 “기존 여름 계절가전 중심의 제품 라인업에서 나아가 겨울 시즌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생활환경과 겨울 계절적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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