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응원 쿠폰과 직관 티켓 추첨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bhc 앱을 통해 진행된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KBO 구단을 매일 선택하면 중복 사용이 가능한 1,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0개 구단 가운데 한 팀을 고르면 되고, 이벤트 기간에는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직관 티켓 추첨도 함께 마련했다. bhc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하면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주문 1건당 응모 기회 1회가 적립된다. 티켓은 경기 단계별로 3차에 걸쳐 추첨해 1차 와일드카드 10명, 2차 준플레이오프 25명, 3차 플레이오프 25명 등 총 60명에게 2매씩 제공한다. 암표 방지를 위해 현장 본인 수령 원칙으로 운영한다.
bh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스폰서로 나선다. 가을야구를 겨냥한 외식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bhc도 야구 팬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힘을 싣는 모습이다. 다만 실제 성과는 포스트시즌 기간 팬들의 참여 규모와 현장 반응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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