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와인과 위스키를 체험하는 오프라인 행사 ‘와인그랩 페스타’를 연다. 행사는 10/16(금)부터 10/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 사전예약은 10/2(금)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앱의 주류 플랫폼 ‘와인그랩’과 현대카드의 공간 운영 역량을 결합한 형태다. 현장에서는 30여종 이상의 와인과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고, 토크 콘서트와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음한 주류는 와인그랩으로 주문한 뒤 이마트나 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다.
행사 공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의 현대카드 쿠킹라이브러리와 Red Bar 두 곳이다. 쿠킹라이브러리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와인 시음이, Red Bar에서는 위스키와 브랜디 시음이 진행된다. 한 번의 사전예약으로 두 공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체험형 행사가 단순 판매를 넘어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본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와인그랩의 서비스 경험을 확장하고, 현대카드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 정양오 본부장은 “이번 와인그랩 페스타를 찾아 주시는 분들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드리고 싶다”며 “이마트와 현대카드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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