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지구 바이오 연구용지를 두고 바이오기업 3곳이 경쟁에 나섰다.
시흥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연구용지 3-4에 들어갈 바이오·연구개발(R&D) 기업을 공모한 결과 바이오에프디엔씨, 듀켐바이오, 종근당이 참가의향서를 냈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배곧동 303번지 일대 6천361㎡ 규모 연구용지다.
참가의향서를 낸 3개 기업은 오는 29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이후 사업계획을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자와 협의를 마치면 토지매매계약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연구용지 개발에 들어간다.
이번 유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한 사업이다.
시는 배곧지구를 연구개발과 기업 집적의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지구가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수 바이오기업을 유치해 연구와 기업,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시흥 주유소 거스름돈 논란…‘여자 개시’ 이유로 1000원 못 받았다는 주장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