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자유로 갓길에서 잡목 제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사고를 당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2시32분께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갓길에 서 있던 1t 작업차량을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작업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주변에서 전지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다른 70대 근로자 1명과 트럭 운전자 A씨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역업체 소속 근로자들이 자유로 갓길에 작업차량을 세워두고 작업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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