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꼽힌 가운데, 평택지제역 일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코리아리서치가 운영하는 키위서베이가 2025년 6~7월 전국 성인 남녀 2,318명을 조사한 결과, 시성비 소비를 하는 이유로 ‘효율적인 생활을 지향해서’를 꼽은 응답자는 61.8%였다. 시성비 소비가 삶의 질을 높인다는 응답은 71.4%, 시간을 아끼기 위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46.5%로 집계됐다. 시간 절약이 필요한 분야로는 식사·음식(51.4%), 교통·이동(44.9%), 쇼핑·결제(40.3%)가 꼽혔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2026 부동산 트렌드 조사에서는 향후 주택 선택 시 고려하는 입지 요인으로 생활편의시설 접근성(60%)과 교통편리성(56%)이 상위에 올랐다. 이상적인 주택 입지로는 대도시 내 주거지역이 59.4%, 대도시 내 중심지가 28.2%였으며, 두 항목을 합치면 87.6%였다. 전년과 비교해 대도시 중심지 선호는 3.2%포인트 높아졌고, 대도시 인근 신도시 선호는 3.0%포인트 낮아졌다.

이 결과는 통근·이동 편의뿐 아니라 장보기와 의료·교육 등 일상 시설에 대한 접근도 주거 선택에서 함께 고려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조사 결과만으로 특정 입지의 주택 수요나 향후 가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이마트 평택점과 더마트 평택점,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이 있으며,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도 생활권에 있다. 지제초와 세교중이 인접하고 비전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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