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에프아이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올가을 TMP(TaylorMade Performance) 라인에서 샌드베이지 컬러를 앞세운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즌 TMP 라인은 ‘퍼포먼스 센서빌리티(Performance Sensibility)’를 콘셉트로 잡고,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함께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드에서 필요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골프웨어가 경기용 의류를 넘어 일상복과의 경계를 넓히는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브랜드들도 소재와 실루엣 차별화에 더 공을 들이는 모습으로 보인다.
샌드베이지는 차분한 분위기의 매트한 색감과 미니멀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정제된 인상을 강조했다. 방풍과 발수·방수 기능,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했고 초경량 충전재와 패턴 설계를 통해 움직임의 제약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윤이나 프로와 함께하는 스크린골프 네트워크 플레이도 마련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오는 7일 열리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프로 VS 아마’는 골프존 네트워크 실시간 접속 플레이로 최대 2,000명 골퍼가 윤이나 프로와 같은 코스에서 18홀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도 함께 준비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시즌 TMP 라인은 퍼포먼스웨어 기능성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해 필드와 일상을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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