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는 202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API 관리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 발행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 부미는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부문에서도 12회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부미 API 매니지먼트가 여러 게이트웨이에 분산된 API를 자동으로 찾아 통합 인벤토리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섀도 API와 좀비 API를 포함해 API의 수명 주기를 관리하고, 보안·트래픽 정책을 적용하는 기능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부미는 API와 통합 도구를 거버넌스 및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적용해 관리하고, 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API 관리와 에이전트 개발·관리, 데이터 통합을 부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통합한 점도 강조했다. 회사는 3만 명 이상의 고객과 80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PI 관리와 AI 에이전트 운영을 같은 플랫폼에서 다루려는 기업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선정은 부미가 API 거버넌스와 에이전트 관리의 결합을 사업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가트너는 연구 보고서가 특정 기업이나 제품을 보증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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