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Q가 구글의 오픈소스 마케팅 믹스 모델링(MMM) 프레임워크 메리디언을 마케팅 효과성 플랫폼 NIQ 캐던스에 통합한다고 2026년 10월 2일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메리디언 모델링 결과를 캐던스 내 시나리오 계획과 성과 모니터링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
NIQ의 CMO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ROI 입증 압박이 커졌다고 답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74%였고, 실시간 인사이트에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9%였다. NIQ는 두 수치 사이의 65%포인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데이터와 모델링, 시나리오 계획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묶었다고 설명했다.
통합 환경에서는 NIQ의 데이터와 기업 자체 입력 자료를 메리디언 모델에 활용하고, 결과를 캐던스의 최적화와 지속적인 성과 점검으로 이어가도록 설계했다. NIQ 마케팅 효과성 부문 총괄 제이슨 테이트는 “마케팅 리더들은 별도의 모델보다 인사이트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더 빠른 경로를 원한다”며 “이번 통합은 데이터 준비와 모델링 주기를 단축하고 측정 결과를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은 측정 결과를 후속 계획과 모니터링에 연결하는 운영 방식에 무게를 둔다. 다만 실제 의사결정 속도와 활용도는 각 기업의 데이터 연결과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NIQ는 2025년부터 메리디언 인증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NIQ는 9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회사 설명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82%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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