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사이에 선 변요한과 노재원 (사진= 배급사 제공)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3일 배급사 CJ ENM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장태영 역의 변요한과 박태영 역의 노재원이 거대한 동전을 사이에 두고 등을 돌린 채 서 있다.

두 인물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맞붙어 있지만 서로를 바라보지 못하는 관계로 그려졌다.

붉게 물든 화면과 산처럼 쌓인 칩 더미는 두 사람의 잔인한 운명을 드러낸다.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23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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