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1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5-3으로 이겼습니다.
다저스는 4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투런홈런으로 먼저 점수를 냈고, 6회초에는 숀 머피에게 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다저스는 카일 터커의 투런홈런과 맥스 먼시의 솔로홈런으로 5-1까지 달아났습니다.
애틀랜타는 9회초 오지 알비스가 투런홈런을 쳤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애틀랜타 9번 타자 유격수로 나온 김하성은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다저스의 태릭 스쿠벌은 6이닝 2안타 2볼넷 7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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