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대한민국 선수단이 10월 5일 귀국해 환영식과 해단식을 잇달아 치른다.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선수단 1차 귀국 환영식은 오전 11시 20분, 2차 귀국 환영식은 오후 3시 40분에 진행된다.

1차 귀국 환영식에는 이도현, 정지민, 노현승, 천종원, 성한아름, 김채영, 김동준, 조진용, 노희주가 입국한다. 지도자로는 김자하 코치, 손민 트레이너, 주서윤 의무트레이너, 엄성민 전력분석관이 함께한다. 행사는 꽃다발 전달과 단체 기념사진, 인터뷰 순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20분 이내로 잡혔다. 환영식이 끝나면 1차 귀국 선수들은 해산한다.

2차 귀국 환영식에는 서채현과 박희용 감독이 참석한다. 이어 오후 4시 40분경에는 대한체육회 해단식이 예정돼 있다. 이번 일정은 대회 직후 선수단의 귀국과 정리 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기 일정을 마친 선수들의 귀국 동선과 해단식이 연이어 잡히면서, 대회 성과를 정리하는 흐름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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