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등락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개천절 연휴 뒤 첫 거래일인 6일 장 초반 7,000선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2포인트(0.04%) 내린 7,000.92였다. 지수는 40.93포인트(0.58%) 오른 7,044.67로 출발했지만 상승 폭을 줄이며 7,000선 부근에서 움직였다.

수급을 보면 개인이 496억원, 기관이 1천36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930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0.18% 오르고 SK하이닉스는 1.52% 내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인 지난 2일까지 자사주를 약 14조7천억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21.13포인트(2.37%) 오른 914.42였다. 코스닥은 902.16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8억원, 27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천89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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