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IQ(NielsenIQ)(NYSE: NIQ)가 소매 공간 계획 및 머천다이징 플랫폼 NIQ 스페이스맨®에 새로운 AI와 자동화 기능을 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65개국 이상에서 600개 이상 소매업체가 사용하는 플랫폼에 적용됐다.
NIQ는 이번 개선으로 매장별 플래노그램을 최대 50배 더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실행과 컴플라이언스의 차이를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 접근을 통해 매장 네트워크 전반에서 머천다이징 결정을 넓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매업계가 지역별 상품 구성과 매장 실행을 동시에 맞춰야 하는 상황에서, 자동화와 AI를 결합한 도구의 역할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나탈리 윌리암스 NIQ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에이전트형 AI를 머천다이징 워크플로에 직접 넣고, 전통적으로 수동이던 계획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플래노그램을 만들고 업데이트하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기회에 대응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다”고 밝혔다. NIQ는 이번 투자가 계획과 실행을 더 매끄럽게 잇는 방향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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