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중국계 부부가 아동학대 공모와 증인 협박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부부는 대리모로 태어난 아이들을 포함해 20여명의 아동을 집에서 키우며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지난해 아카디아의 고급 주택에서 신고를 접수한 뒤 15명의 아이를 보호 조치했다. 이후 다른 장소에서도 6명의 아이가 추가로 발견됐다.
아이들은 생후 2개월부터 13세까지였고, 대부분은 1~3세 영유아였다. 수사 당국은 집 안 CCTV 영상과 보모들의 폭행 정황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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