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대리모로 20명 키운 중국계 부부, 아동학대 혐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대리모로 자녀 20여명을 두고 학대한 혐의로 붙잡힌 중국인 부부의 집)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중국계 부부가 아동학대 공모와 증인 협박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부부는 대리모로 태어난 아이들을 포함해 20여명의 아동을 집에서 키우며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은 지난해 아카디아의 고급 주택에서 신고를 접수한 뒤 15명의 아이를 보호 조치했다. 이후 다른 장소에서도 6명의 아이가 추가로 발견됐다.

아이들은 생후 2개월부터 13세까지였고, 대부분은 1~3세 영유아였다. 수사 당국은 집 안 CCTV 영상과 보모들의 폭행 정황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병원 CCTV 영상 해외 사이트 유포 의혹…경찰 재수사 착수

▶ 나주 주택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차량 추적

▶ 홍경민·김유나 부부, 두 딸과 추억 박물관서 90년대 여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