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현대카드와 함께 10월 한 달간 M포인트 사용 혜택을 확대한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요일과 이용 횟수에 관계없이 M포인트를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웃백은 개천절과 한글날 등 연휴가 이어지는 10월에 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특정 요일에만 적용되던 혜택을 한 달 내내 적용하면서, 연휴 기간 외식 수요를 겨냥한 운영에 나선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방식의 제휴 혜택이 단기 매출보다도 고객 방문 빈도를 높이는 데 더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9월 1일부터 가을 시즌 캠페인 ‘Cheese On. OUTBACK’을 진행하며 치즈를 테마로 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 씨즐링 크라운 베이비 백 립, 씨즐링 관자 로제 파스타, 단호박 치즈 그라탕, 씨즐링 치즈팟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조니워커와 협업한 ‘더 골든 아워 오지 포터하우스 w.조니워커’도 함께 운영한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휴가 많은 10월, 고객들이 M포인트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치즈온 캠페인 시즌 메뉴와 조니워커 콜라보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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