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31분쯤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한 방앗간에서 업주 A씨의 앞치마가 고추씨 분리기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67세 여성으로, 당시 고추를 빻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앞치마가 분리기 벨트에 말려 들어가면서 가슴 부위가 압착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경위와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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