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는 지난 7일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을 요구했다. 김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감된 이 전 부지사가 5년째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대북송금 사건이 조작됐다는 결론을 내놓고도 이 전 부지사가 계속 수감돼 있는 상황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밝혔다.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는 이 전 부지사가 복역 기간 5년째에 접어들며 이 대통령에게 화가 난 상태라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이 대통령 사건과 연루된 김용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대장동 일당은 석방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 전 부지사는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이며, 김 변호사는 그가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취지의 서운함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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