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보도에 따르면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10ha 규모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부지를 매입한 뒤 6개 주제 정원과 미디어·친수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토지 매입과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 정원 조성은 2028년 시작해 2030년 6월 지방정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문암생태공원과 지방정원을 합쳐 약 30ha 규모의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한다. 무심천과 미호강 합수부, 정북동 토성에도 정원 공간을 조성하고, 망초꽃 군락지와 가족 피크닉장, 친수 공간, AR글라스 등 미디어 콘텐츠와 축제·여가 공간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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