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랩

씨이랩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영상분석 솔루션 XAIVA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현장 CCTV 영상을 활용한 위험 감지 시연과 솔루션 도입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XAIVA는 130종 이상의 비전 모델을 활용해 안전모 미착용, 화재, 작업자 쓰러짐, 위험구역 진입 등을 영상으로 감지하는 플랫폼이다. 씨이랩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방화·배회·침입 관련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4월에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씨이랩의 X-GEN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가상 환경에 구현하고, 위험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방식이다. 씨이랩은 국내 반도체 산업 등에서 3년 연속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올해 4월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부문 엘리트 파트너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AI City Challenge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영상에서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기술과 가상 환경에서 이를 사전에 점검하는 기술을 함께 제시하는 구성이다. 다만 현장 적용성과 실제 안전관리 개선 여부는 사업장별 환경과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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